화요일..... 오늘도 피고인 하는날.... 조금씩 천천히 지겨워저 간다...... 8화 사건당일의 영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딸을 살해할 의도는 없었던것 같다. 박정우를 조정하기 위해서 살려 둔것 같다. 성규를 만나고 기절한 정우....... 그날의 기억이 생각나면서 고통 스러워 한다. 얼굴이 생각나려고 하는 찰나 깬다... 발광하는 연기 정말 잘한다. 실감나게.... 진짜 놀랬어요....ㅎㅎ 만나러 온 변호사에게 그날의 일이 생각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변호사 상고 신청서를 가지고 오는데 안된다고 하면서 정우 그날의 기억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 사건의 범인이 내가 되어야만 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러다 하연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범인이 되어야만 했던것이였다. 조정, 협박용으로 딸을 ..
화요일...... 오늘도 역시 퇴근후 집으로 고고싱... 왜....! 피고인 하는날이니까..... 띠리링...... TV를 켠다.... 과자를 꺼낸다... 드라마 시청을 한다.... 줌마 줌마 아줌마가 다 된것 같다.... 시작부터 슬프다....... 괞찮겠어....... 박서방이 죽은 아내의 장례식을 가면서 부터 시작된다. 사진속에서는 웃고 있는 단명한 여자........ 나쁜 사람... 나쁜사람~~~` 찾아가서 굳은 다짐을 보인다... 우리 하영이 꼭 찾을께..... 우리 하영이는 진짜 어떻게 될거야..... 이 시점에 애청자의 추측으로는 아내가 죽음을 막지는 못했지만 하영이의 죽음은 막아 낸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 어머니께...... 집을 절대 치우시면 안됩니다의 말을 남기고 빠이 짜이 찌엔.... ..
요즘 저녁 월,화 10시 퇴근후 시간을 놓치지 않고 보는 피고인...... 조금 스토리가 더디게 진행되는것도 없지 않아 있고 느린 전개속에서 스토리도 어느정도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은 5화가 하는날... 유후훗.... 4화에서 역시 기억만 잃어버리다 거의 시간을 다 보내고 한개의 실마리로 끝이난다. 벨소리... 자고 있던중 누구간의 방문이 있은것 같다... 드디어 10시 5화가 시작되었다. 4화의 끝부분 벨소리로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방문자가 누구일까?? 단명한 윤지수 거침없이 문으로 다가서 문을 연다. 아는 사람인듯 하다..... 문이 열리고 정우의 친구가 방문을 한다... 늦은밤 친구집에 남편은 자고 있는데 방문하는 강준혁 각별한 사이로 보이는데 이렇게 오밤중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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