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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월,화 10시 퇴근후 시간을 놓치지 않고 보는 피고인......

 

조금 스토리가 더디게 진행되는것도 없지 않아 있고 느린 전개속에서 스토리도 어느정도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은 5화가 하는날... 유후훗....

 

4화에서 역시 기억만 잃어버리다 거의 시간을 다 보내고 한개의 실마리로 끝이난다.

 

벨소리... 자고 있던중 누구간의 방문이 있은것 같다...

 

 

드디어 10시 5화가 시작되었다.  4화의 끝부분 벨소리로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방문자가 누구일까??

 

단명한 윤지수 거침없이 문으로 다가서 문을 연다.  아는 사람인듯 하다.....

 

문이 열리고 정우의 친구가 방문을 한다...

 

 

 

늦은밤 친구집에 남편은 자고 있는데 방문하는 강준혁 각별한 사이로 보이는데 이렇게 오밤중에 문을 열어주는것 봐서는

 

자주 왕래가 있은것 같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야망가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는것 같다.

 

간접광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인형만 남기고 떠난것 같다.... 주관적인 추측.......

 

화면이 끝난후 증거물에 그 인형이 나온다...... 그리고 차장검사에게 강력한 극딜이 들어온다. 당연히 차장검사 누구의 힘을 받은듯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그림을 만들기 위한 다른 검사들도 많은데 왜 하필 강준혁을 선택했을까? ㅎㅎ

 

남자의 야망이란 당연히 어제 남기고온 증거를 없애려고 한다.  각본대로 되어 가고 있다.

 

 

 

 

 

핵심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신철식...... 주인공에게 두번째 단서를 알기 위해서는 담배를 가지고 오라고 한다.

 

감방에서 담배... 어려운 미션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아내와 함께 보다가 물 뱉을뻔 했어요... 감옥에 담배를 구해오는 죄수가 너구리.......

 

화면이 바끼면서 얼굴이 나오는데 그초반 정우가 독방에 가기위해 시비를 건 감방죄수

 

얼굴에는 멍이 들어서 크로즈업한때 너구리줄 착각........

 

역시나 미션의 성공여부는 힘들어 보인다.

 

정우는 너구리에게 더 좋은것을 주다고 한다.......

 

5화 후반부 가면 보일러실에서 엄청나게 맞는다.... 깡은 완전히 끝내준다... 미션 써시드.......

 

한갑을 담배를 얻어내고야 마는데.

 

담배를 무사히 넣길수 있을것 인지.........

 

후반부 정우의 기질을 볼수있다..

 

여기서 16K이라는 단서를 얻게된다.

 

국선변호를 맡기로 한 변호사는 정우와 같이 일하던 수사관을 보러 가는데.......

 

역시나 였다..... 조연이 너무 많은 역할을 하려고 애를 쓰는듯한 모습이 처음부터 나오는 것을 봐서는

 

죽을 운명 이거나... 죽기 직전 까지 갈 운명이라는 것을... 착한 사람은 왜 자꾸...

 

변호사를 만나고 난뒤....   차선호가 남길게될 증거에 한발 너 나아가는

 

펜싱 경기를 보러 가게된다..그곳에서 쓰러지는 장면을 보게되고.... 하나 하나 정보를 모아가면서 임박해온다... 죽음이.....TT

 

 

 

차선호를 미행하여 국가수에 가는것을 확인한  수사관은 국가수에 출입기록과 차선호가 찾고 있는것에 다가간다

 

태평양 오지랍은 가지고 있는 국가수 직원이 차선호에게 수사관을 사실을 가르처 주고.......

 

차선호 쉽게 선택한다..... 사람을 불러 교통사고를 위장한다... 교통사고의 진화가 없다.

 

덤프트럭 쾅...... 국가수 직원도 덤프트럭으로 쾅........

 

수사관 죽지 말아요....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죽지는 않을것 같다...... 잠시 눈을 뜨고 검사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절하는것 같다.

 

혼수상태로 이야기를 가지고 가다가 막타~~~ 죽일것인가~~~

 

윤태수는 오늘화에서도 열심히 땅굴을 파고 있는데......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삽질은 엄청 늘것같다......

 

드디어 힘든 시간끝에 .......... 가방을 발견하는데........ 가방은 공개되지 않은체..... 16K이가 딸의 몸무게라는 사실만으로 끝이 난다.....

 

 

안되 안되.........안되........ 그 가방에 도대체 머가 들어 있는거야.......ㅎㅎ

 

아쉽지만 6화 기다려봐야겠다......

 

주절주절........ 제 생각과 느낌을 막 적어보왔습니다.... ㅎㅎㅎ 6화 보고 다시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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