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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먹었던 멕시카나신메뉴~

부메랑치킨!!

 

뭔가 이름 자체에 매력이 있진 않지만

 맛있다는 의견이 많아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부어서 매운고추랑 먹는 치킨인가? ㅎ

암튼 고추매니아인 제게는 매력어필 제대로함 ㅎ

 

 

 

 

 

요렇게 바삭한 치킨이 도착했어요~

중간중간에 고추 튀김이 보이는데

크게 매워 보이진 않음~!

 

 

 

 

 

요렇게 부매랑 치킨 소스를 따로 주시는데

쉐킷 쉐킷 흔들어서

치킨위에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잠시 찍먹과 부먹의 고민을 햇으나

아무래도 부어먹는게 좋겠죠~?

 

 

 

 

사이 사이 들어가 있는 고추 튀김도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요렇게 고추 안에 동그랑땡같은 속 들어 있는데

겉은 바삭 속은 부들부들~

 

 

 

 

한입 베어 먹으니 요렇게 되어 있어요~!

아주 맘에 듬 ㅎ

 

 

 

 

다음은 치킨을 먹어 볼까요~?

치킨도 바삭하고

고추도 적당히 매운맛!

소스가 감칠맛이 많이나서

부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살코기에

요렇게 소스를 얹어서 먹기~

 

 

 

 

멕시카나는 요렇게 살이 실한 닭을 써서 더 좋은듯~

살코기를 더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부매랑 치킨 드시는 분들은

치밥이 필수!!!

 

밥이랑 양념이랑 살코기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속에 있는 소스와 고추튀김,

살코기까지 버무려서

밥과 함께 얌냠~

 

 

 

 

요즘은 아예 밥과 함께 먹을 만한

치밥용 치킨도 많이 나오던데 ㅎ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신메뉴 부매랑 치킨!! 짱맛~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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