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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야기 하지 않겠어요 ㅋ

경산찜질방 검색하다가 갔는데.

새로 생긴곳들만 다녀서 그런지

진짜 실망했음.

24시간 영업하면서 식당도 엄청 일찍 닫고

10시도 안됐는데 어두컴컴한게

잠자기도 무섭고

 

 

다 닫혀 있는 모습 정수기또한 관리 안되는 듯

 

요즘 찜질방에 누가 현금 가지고 가지.

현금으로만 뽑을 수 있는 자판기

 

 

지저분한 바닥

 

 

여긴 그냥 찜질방이 아니라

낮에 온천 이용하면서 가는 곳인듯.

 

낮에는 괜찮을것 같은데

밤늦게 가서 실망하고..

목욕만 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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