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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처음 먹어본 배란촉진제.
배란촉진제부작용으로 사람마다 다른 통증이 올 수 있는데 내가 겪었던 배란촉진제 부작용은 미비한듯.

우선 첫날에서 둘째날 넘어가면서
미세한 두통이 지속되기 시작됐다.
편두통 처럼 머리 한쪽이 찡~하게 아프고
속이 살짝 미식거림.
그래도 약을 못먹거나 병원갈 정도는 아니라서 참았는데 4일 넘어가면서는 아랫배가 찌릿 찌릿 하면서
땡기기 시작함.
마치 생리전증후군처럼.

배란촉진제부작용 심한 분들은
약을 중단할 정도라고 하던데.
이번은 미비하게 지나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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