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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하루밤 잠만잘 호텔을 찾다가 선택한

소피아부티크호텔!

미케비치 근처,

다낭공항에서 택시비는 한화로 7000원 정도,

깔끔하고 친절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잠만 자긴 잘한듯~

 

 

그래도 선택한게 조식이 포함된 구성이라

아침에 소피아부티크호텔조식 먹으러 내려가봄!

 

기본적으로 빵 국수 밥 과일 등이 준비 되어 있음

 

 

양이 많진 않지만 아기자기 하게 준비해놓은 느낌?

 

 

쥬스도 다양하게 있는데

시원하진 않음 ㅋ

 

 

예쁘게 손질해놓은 과일이 멋짐~!

 

 

오늘은 크게 입맛이 없어

간단하게 채소랑 계란 소세지와 함께~ ㅎ

 

저 소세지는 맛있었음 ㅋ 삶은 계란이랑 ㅋ

 

과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

저렴히 호텔,

늦은체크인이나 출발하기전 잠깐 묵을 숙소로는 괜찮은듯!

 

시설을 크게 기대하진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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