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인피니티풀, 알라카르트수영장에서..
알라카르트수영장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핫한분위기도 아닌 그냥 사진찍기 위한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작은 풀 정도? 그래도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알라카르트수영장이 뭔가 편하게 느껴지고 그냥 수영복 대충 입고 들어가서 물에 둥둥 떠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바다와 이어지는 라인에 팔을 걸치고 미케비치쪽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개미만하게 보인다 ㅋ 대낮에는 사람이 없는편, 저녁에 되야 사람들이 물놀이를 많이 하는걸 보니 신기했음 ㅋ 패러세일링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신나 보임 실제로 하면 무섭던데 ㅋ 그리고 가랑이도 아픔 알라카르트에서 개미같은 사람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곧 해가지고 또 술판이 벌어지겠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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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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